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임에도, 이상한 제목으로 그 시작을 특이하게 잡은 이유는 아마 늦은 밤 이유없이 감성적이 되어서인지도 모른다. 밤이 되면 감성적이 된다는 것을 완전히 동의하고 있진 않지만, 갑자기 이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감성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함으로 감정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앞뒤가 안 맞는 이 부분에서 지금부터 작성해 나갈 글이 특별한 목표를 두기보다는 나뭇가지의 갈래처럼 아무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걸 암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꽤 오랫동안 블로그를 쉬는 동안에 많은 일이 있었다. 먼저 사진을 접었고, 오랜만에 연애하기도 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그러나 관심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영역에서의 공부를 시작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고, 지금의 나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다른 꿈을 꾸는 사람으로 변해있다. 사진이 혹은 연애가 나를 변하게 하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에서 나는 변했을까?
확실한 정답은 알 수가 없다. 다만, 머릿속에 맴도는 말은 이것 하나뿐.
모든 현상은 상대적, 배경을 보고 그 방향을 읽어라!
그렇다. 난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접었고, 오랜만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시작한 연애를 마음이 맞지 않아서 접게 된 것일 뿐이다. 사진의 시작이 호기심이었고, 연애의 시작이 끌림이었다면 그 상대적인 마침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배경은 모두 나의 선택이라는 것 하나뿐이지만. 그래서 방향 또한 나의 선택이 이끄는 곳으로 갔으리라.
잠시 멈춰선 지금 나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아직 갈피를 못 잡았다. 그래서 잠시 이곳으로 돌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stationary traveller 오랜 공백을 깨고 지금 다시 출발한다. 비록 누군가가 주목해주지 않더라도,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글을 썼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또한 과거와 달리 많은 부담을 갖지 않은 상태로. 상투적인 어투로 go! go! go!
꽤 오랫동안 블로그를 쉬는 동안에 많은 일이 있었다. 먼저 사진을 접었고, 오랜만에 연애하기도 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그러나 관심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영역에서의 공부를 시작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고, 지금의 나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다른 꿈을 꾸는 사람으로 변해있다. 사진이 혹은 연애가 나를 변하게 하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에서 나는 변했을까?
확실한 정답은 알 수가 없다. 다만, 머릿속에 맴도는 말은 이것 하나뿐.
모든 현상은 상대적, 배경을 보고 그 방향을 읽어라!
그렇다. 난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접었고, 오랜만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시작한 연애를 마음이 맞지 않아서 접게 된 것일 뿐이다. 사진의 시작이 호기심이었고, 연애의 시작이 끌림이었다면 그 상대적인 마침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배경은 모두 나의 선택이라는 것 하나뿐이지만. 그래서 방향 또한 나의 선택이 이끄는 곳으로 갔으리라.
잠시 멈춰선 지금 나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아직 갈피를 못 잡았다. 그래서 잠시 이곳으로 돌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stationary traveller 오랜 공백을 깨고 지금 다시 출발한다. 비록 누군가가 주목해주지 않더라도,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글을 썼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또한 과거와 달리 많은 부담을 갖지 않은 상태로. 상투적인 어투로 go! go! go!





